공원을 산책 중이던 10대 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70대 공원 관리 직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부장 김성대)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살 A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2020년 7월 22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수색공원에서 산책하던 피해자 B 양에게...
서울 노원구에서 스토킹 하던 여성의 집에 침입해 어머니와 여동생 등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현(25)이 여성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달에는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음성메시지를 수차례 보내 벌금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10일 성폭력...
자신이 짝사랑하는 직장 여자 후배를 몰래 뒤쫓아 집에서 나는 소리를 녹음하려고 시도한 40대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는 통신비밀보호법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씨(47·남)에게 자격정지 1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2년 전 발생했다. A씨는 2019년 9월 4일...

지구촌 소식

인도 남성이 침대 밑에 6시간 동안 숨어있다가 아내의 불륜남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서부 벵갈루루 바야다라할리 경찰은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바랏 쿠마르(31)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바랏은 8년 전 아내 비누타(31)와 결혼해 두 딸을 뒀다. 부부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아내의 고향 마을...
한때 ‘코로나 영웅’으로 추앙받았으나 상습 성폭력 의혹으로 추락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州) 주지사의 성희롱 의혹이 또 터져나왔다. 전직 보좌관들을 포함해 피해자가 벌써 여덟 명째다. 이번엔 처음으로 ‘현직 보좌관’이 입을 열었다. 쿠오모에 대한 사퇴 압박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쿠오모 주지사실에서 근무하는 보좌관 얼리사 맥그래스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차 접종 후 21일이 지나면 약 90%의 면역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지시각으로 3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 연구팀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은 이스라엘의 50만 명 데이터를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를 이끈 폴 헌터 교...